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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바뀌면 내 대출·환율은? 10월 29일 발표 전 계산

공식 출처 18곳 확인글 돈매스 · 게시 · 거시경제

이 글의 순서
  1. 이번 발표 한눈에
  2. 한국과 미국 금리 차이
  3. 내 돈에 닿는 경로
  4. 경우별로 비교해 보기
  5. 지금 할 일
  6. 핵심 정리
  7. 다음 일정

미국 기준금리 뉴스가 나오면 «그게 내 돈이랑 무슨 상관이지?» 싶죠. 달러 예금이나 미국 주식이 있으면 더 궁금하고요. 지금 미국 기준금리는 연 3.75~4.00%예요(9월 16일 결정). 다음 발표는 한국 시간 10월 29일(목) 새벽 3시쯤이에요.

0.25%p만 바뀌어도 달러 예금 1억 원어치의 1년 이자가 세전 25만 원 달라져요. 달러 예금 금리도 같은 폭으로 움직인다고 가정한 값이에요. 환율은 더 크게 닿을 수 있어요. 원달러 환율이 10원 움직이면 1억 원어치 달러의 원화 값은 74만 6,714원 달라져요.

원화 대출만 있다면 미국 발표가 내 이자를 바로 바꾸지는 않아요. 내 대출 금리는 COFIX·CD 금리 같은 우리나라 금리를 따라가요. 다만 미국 금리는 환율과 우리 시장 금리를 거쳐 돌아서 닿을 수 있어요.

숫자는 연준(미국의 중앙은행) 성명과 경제전망 원문, 한국은행 자료를 직접 열어 확인했어요. 환율은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 올라온 10월 8일 값이에요. 발표가 나오면 결과에 맞춰 이 글을 고쳐요. 바꾼 내용은 맨 아래 갱신 기록에 남겨요.

미국 금리 뉴스는 보통 «0.25%p 인상»처럼 움직인 폭만 말해요. 내 달러 예금·대출·환율에 얼마가 닿는지는 따로 계산해야 알 수 있죠. 그래서 오를 때·그대로일 때·내릴 때를 나란히 계산했어요.

이번 발표 한눈에

10월 29일(목) 새벽 3시쯤(한국 시간) 미국 기준금리 결정이 나와요. 지금은 연 3.75~4.00%예요. 9월에 0.25%p 올린 값이에요.

항목 내용
발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미국 기준금리를 정하는 회의)
회의 날짜 2026년 10월 27~28일(미국 시간)
발표 시각(한국 시간) 10월 29일(목) 새벽 3시쯤. 2026년 성명 6번이 모두 미 동부 시간 오후 2시에 나왔어요. 10월 시각은 일정표에 따로 적혀 있지 않아요
지금 값 연 3.75~4.00%(2026-09-16 결정, 연준)
직전 결정 0.25%p 인상(3.503.75% → 3.754.00%). 투표한 12명 모두 찬성
이번 결과 아직 발표 전이에요. 발표 후 이 글을 고쳐요
  • 미국 기준금리는 숫자 하나가 아니라 «3.75~4.00%» 같은 범위예요.
  • 연준이 정하는 것은 은행끼리 하룻밤 돈을 빌려줄 때 붙는 금리(연방기금금리)의 목표 범위예요.
  • 연준은 9월 성명에 "Inflation remains elevated"라고 적었어요. 물가가 아직 높다는 뜻이에요.
  • 이번 인상이 물가를 목표인 2%로 더 빨리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도 적었어요.

2026년 결정 기록

올해 미국은 다섯 번 그대로 두고, 9월에 한 번 올렸어요.

발표(한국 시간) 결정 범위 투표
1월 29일(목) 새벽 4시 그대로(동결) 3.50~3.75% 10명 찬성, 2명 반대(0.25%p 내리자는 의견)
3월 19일(목) 새벽 3시 그대로 3.50~3.75% 11명 찬성, 1명 반대(내리자는 의견)
4월 30일(목) 새벽 3시 그대로 3.50~3.75% 8명 찬성, 4명 반대(1명은 내리자는 의견, 3명은 동결엔 찬성했지만 성명이 «내리는 쪽»으로 기운 문구에 반대)
6월 18일(목) 새벽 3시 그대로 3.50~3.75% 12명 모두 찬성
7월 30일(목) 새벽 3시 그대로 3.50~3.75% 9명 찬성, 3명 반대(0.25%p 올리자는 의견)
9월 17일(목) 새벽 3시 0.25%p 올림(인상) 3.75~4.00% 12명 모두 찬성
  • 1월에는 «내리자»는 반대가 2명이었어요.
  • 7월에는 «올리자»는 반대가 3명이었어요. 그리고 9월에 올렸어요.

출처: 연준 FOMC 성명 6건·정책금리 목표 변경 기록(2026-10-08 확인)

연준 위원들이 9월에 적어 낸 올해 말 예상

9월 회의에서 참가자 18명이 «올해 말 금리가 몇 %면 알맞을지» 각자 점을 하나씩 찍었어요. 이 그림을 점도표라고 해요. 투표는 12명이 하지만, 이 예상은 참가자 18명이 모두 내요.

2026년 말 알맞다고 본 범위 사람 수 지금(3.75~4.00%)과 비교
4.25~4.50% 4명 0.50%p 위
4.00~4.25% 12명 0.25%p 위
3.75~4.00% 2명 지금 그대로
  • 점은 범위의 가운데 값으로 찍어요. 예를 들어 4.00~4.25%는 4.125%에 찍혀요.
  • 18명의 한가운데 값(중간값)은 4.1%예요(연준 경제전망 표).
  • 이 예상은 9월에 낸 각자의 생각이에요. 10월 결과를 정해 주는 숫자가 아니에요.
  • 올해 남은 회의는 10월과 12월, 두 번이에요.

출처: 연준 경제전망 요약(SEP) 2026년 9월 표 1·그림 2(2026-10-08 확인)

한국과 미국 금리 차이

지금 미국 기준금리는 한국보다 0.75~1.00%p 높아요. 한국 기준금리는 연 3.00%예요(2026-08-27 결정, 한국은행). 미국은 범위라서 차이도 범위로 썼어요. 3.75에서 3.00을 빼고, 4.00에서 3.00을 뺐어요.

날짜(한국 시간) 무슨 일 미국 한국 미국이 더 높은 만큼
2026년 1월 1일 새해 시작 3.50~3.75% 2.50% 1.00~1.25%p
7월 16일 한국 0.25%p 올림 3.50~3.75% 2.75% 0.75~1.00%p
8월 27일 한국 0.25%p 올림 3.50~3.75% 3.00% 0.50~0.75%p
9월 17일 미국 0.25%p 올림 3.75~4.00% 3.00% 0.75~1.00%p
10월 8일(이 글을 쓴 날) 바뀐 것 없음 3.75~4.00% 3.00% 0.75~1.00%p
  • 올해 차이는 한국이 두 번 올리며 좁아졌다가, 미국이 9월에 올리며 다시 벌어졌어요.
  • 10월 22일(목)에는 한국은행 결정이 먼저 나와요. 한국 금리가 바뀌면 이 차이도 바뀌어요.
  • 한국 쪽 계산은 10월 기준금리 발표 미리 보기에 있어요.

출처: 연준 정책금리 목표 변경 기록·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추이(2026-10-08 확인)

내 돈에 닿는 경로

미국 금리는 내 원화 대출 이자를 직접 정하지 않아요. 대신 환율과 우리 시장 금리를 거쳐 돌아서 닿을 수 있어요. 얼마나 크게, 얼마나 빨리 닿는지는 그때그때 달라요. 한국은행도 금리가 경제에 닿는 길은 «길고 복잡하며» 정확히 잴 수 없다고 적었어요.

  • 환율: 한국은행은 금리와 환율의 길을 이렇게 설명해요.
    • 다른 나라 금리는 그대로인데 우리 금리가 오르면, 원화 자산의 이자가 상대적으로 높아져요.
    • 그러면 원화를 사려는 사람이 많아져 원화 값이 오를 수 있어요.
    • 미국 금리가 오르면 반대로 달러 자산의 이자가 상대적으로 높아져요.
    • 하지만 환율은 금리 하나로 움직이지 않아요. 한국은행은 8월 결정문에서 환율이 크게 내린 이유로 두 가지를 들었어요. 외국인 주식 자금이 덜 빠져나간 것과 달러 약세예요.
    • 환율은 하루에도 움직여요. ECOS 매매기준율은 10월 6일 1,358.5원, 10월 7일 1,343.4원이었어요. 하루 사이 15.1원 차이예요.
  • 대출(원화): 내 대출 금리는 «대출 기준금리 + 가산금리»예요(은행연합회).
    • 대출 기준금리는 COFIX·CD 금리·금융채 금리 같은 우리나라 금리예요.
    • 가산금리는 은행이 그 위에 얹는 자기 몫이에요.
    • 우리 시장 금리는 미국 금리에 영향을 받기도 해요. 한국은행은 8월 결정문에서 국고채 금리가 "미 국채금리" 움직임 등에 영향받았다고 적었어요. 국고채 금리는 나라가 돈을 빌릴 때 붙는 금리예요.
    • 변동금리 대출은 정해진 날(금리 변동 주기)이 와야 바뀐 대출 기준금리가 들어가요.
  • 예금: 달러 예금은 달러로 맡기는 예금이에요.
    • 이 글은 달러 예금 금리가 미국 기준금리와 같은 폭으로 움직인다고 가정했어요. 실제 금리는 은행마다 정해요.
    • 이미 금리를 정해 둔(고정금리) 예금은 만기까지 그 금리 그대로예요.
    • 원화 예금 금리는 한국은행 결정 쪽 이야기예요. 예금 이자 계산 글에 세금 뗀 금액으로 정리했어요.
  • 미국 주식·ETF: 원화로 따진 값은 주가와 환율이 함께 정해요.
    • 주가가 그대로여도 환율이 10원 움직이면 원화 값이 달라져요.
    • 한국은행은 금리가 오르면 주식·채권 같은 자산값이 내려가는 길(자산가격 경로)도 설명해요. 앞으로 벌 돈을 지금 값으로 바꾸면 작아지기 때문이에요.
    • 실제 주가는 회사 실적 같은 다른 이유로도 움직여요. 이번 발표 뒤 주가가 어떻게 될지는 이 글이 말하지 않아요.

경우별로 비교해 보기

0.25%p는 1억 원에 1년 25만 원(세전)이에요. 환율 10원은 1억 원어치 달러에 74만 6,714원이에요. 둘을 나란히 놓으면 환율 쪽이 약 3배 커요.

금리가 0.25%p 움직이면(1년 이자)

  • 1억 원을 10월 8일 매매기준율 1,339.2원으로 바꾸면 약 7만 4,671달러예요.
  • 매매기준율은 은행이 달러 값을 정할 때 기준으로 삼는 환율이에요. 현찰로 살 때는 여기에 환전 수수료가 붙어요(은행연합회). 이 계산에서는 수수료를 뺐어요.
  • 달러 예금 금리가 미국 기준금리와 같은 폭으로 움직인다고 가정했어요.
  • 예금은 1년 만기 단리로 단순화했어요. 단리는 처음 맡긴 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이에요.
  • 환율은 1,339.2원 그대로라고 봤어요.
  • 예금 이자에는 세금 15.4%가 붙어요. 이자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를 합친 값이에요(국세청·지방세법).
1억 원 기준(1년) 0.25%p 오르면(인상) 그대로면(동결) 0.25%p 내리면(인하)
달러 예금 이자(세전) 186.68달러(약 25만 원) 더 받아요 그대로예요 186.68달러(약 25만 원) 덜 받아요
달러 예금 이자(세후) 21만 1,500원 더 받아요 그대로예요 21만 1,500원 덜 받아요
  • 1,000만 원이면 모두 10분의 1이에요. 달러 예금 세전 이자로 1년 2만 5,000원 차이예요.
  • 원화 대출은 미국 발표가 아니라 한국은행 결정을 거쳐 움직여요. 대출 이자 계산은 금리 인상 대출 이자 계산에 1억·2억·3억 원별로 있어요.

환율이 움직이면(달러 자산의 원화 값)

  • 달러 금액은 그대로이고 환율만 움직인다고 봤어요.
  • 1억 원어치는 약 7만 4,671달러, 1,000만 원어치는 약 7,467달러예요(10월 8일 1,339.2원 기준).
환율 변화 1억 원어치 달러 1,000만 원어치 달러
10원 오르면(1,349.2원) 1억 74만 6,714원(+74만 6,714원) +7만 4,671원
10원 내리면(1,329.2원) 9,925만 3,286원(-74만 6,714원) -7만 4,671원
50원 오르면(1,389.2원) +373만 3,572원 +37만 3,357원
50원 내리면(1,289.2원) -373만 3,572원 -37만 3,357원
  • 환율 10원 차이(74만 6,714원)는 금리 0.25%p의 1년 이자(세전 25만 원)의 약 3배예요.
  • 달러 자산이 있다면, 금리 발표 때 이자보다 환율 쪽이 더 크게 닿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 50원은 계산을 위한 예시 폭이에요. 환율이 그만큼 움직인다는 예상이 아니에요.
  • 미국 주식·ETF도 원화로 따지면 같은 계산이 붙어요. 주가 변화는 따로예요.

지금 할 일

핵심 정리

  • 미국 기준금리는 지금 연 3.75~4.00%이고, 다음 발표는 한국 시간 10월 29일(목) 새벽 3시쯤이에요.
  • 0.25%p가 움직이면 달러 예금 1억 원어치의 1년 이자는 세전 25만 원 달라져요(같은 폭 가정). 환율 10원은 같은 돈에 74만 6,714원이에요.
  • 원화 대출 이자는 미국 발표 날 바로 바뀌지 않아요. 약정서의 대출 기준금리와 변동 주기를 확인해요.

다음 일정

출처

면책

이 글은 경제 정보를 설명하는 글이에요. 특정 금융상품이나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고, 수익을 보장하지 않아요. 금리·세율·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결정 전에 금융회사와 공식 기관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댓글로 개인별 투자 상담은 하지 않아요.

돈매스 운영자는 미국 단기 국채 ETF(SGOV)와 KRX 금현물을 갖고 있어요. 이 글은 사거나 팔라는 권유가 아니에요.

갱신 기록

  • 2026-10-08: 발표 전 초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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