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취업지원제도 2026, 구직촉진수당 월 60만 원 최대 600만 원

공식 출처 3곳 확인글 돈매스 · 수정 · 정부지원

이 글의 순서
  1. 한눈에 보기
  2. 우리 집 소득, 몇 원 이하면 1유형?
  3. 받는 돈, 부양가족 수별로 계산해 보기
  4. 취업성공수당: 취업하고 버티면 150만 원
  5. 받을 수 없는 사람
  6. 조건과 예외
  7. 지금 할 일
  8. 핵심 정리

예를 들어 혼자 사는 28세 취업 준비생이 있다고 해 볼게요.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몇 달째 일자리를 찾고 있어요. 고용보험은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어서 실업급여 대상이 아니에요. 이런 사람도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뽑히면, 2026년 기준 구직촉진수당을 월 60만 원씩 6개월, 모두 360만 원 받을 수 있어요.

부양가족(18세 이하 자녀, 70세 이상 부모, 중증 장애인)이 있으면 1명당 월 10만 원씩, 월 최대 40만 원을 더 받아요. 그러면 6개월에 최대 600만 원이에요. 취업한 뒤 계속 일하면 «취업성공수당»도 최대 150만 원 받을 수 있어요.

'실업급여랑 같은 거 아냐?' 싶으실 수 있어요. 달라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적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어요. 대신 실업급여를 받는 중에는 함께 참여할 수 없어요.

이 글의 금액과 기준은 고용24(고용노동부 일자리 누리집)의 공식 제도 안내와 보건복지부의 2026년 기준 중위소득으로 확인했어요. 가구원 수별로 «소득이 얼마 이하면 1유형인지» 원 단위로 계산한 표를 만들었어요. 부양가족 수별로 받는 돈 합계도 정리했어요.

한눈에 보기

구분 1유형(저소득층) 2유형
나이 만 15~69세 만 15~69세
소득 가구 소득과 본인 소득이 각각 중위소득 60% 이하. 청년(만 15~34세)은 가구 소득 120% 이하 가구 소득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은 소득과 상관없음
재산 4억 원 이하(청년 5억 원 이하) 공식 안내에 따로 없음
받는 돈 구직촉진수당 월 60만 원 × 6개월 + 부양가족 1명당 월 10만 원(최대 40만 원) 취업활동비용
취업하면 취업성공수당 최대 150만 원(중위소득 60% 이하 등) 같음(중위소득 60% 이하·특정 계층만)

기준일: 2026-10-04, 출처: 고용24 국민취업지원제도 제도안내

청년은 병역 의무를 마친 기간만큼 나이를 더 봐줘서, 최대 37세까지 청년으로 봐요. 예산 사정과 취업 경험에 따라 1유형 자격이 인정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고용24).

우리 집 소득, 몇 원 이하면 1유형?

중위소득(우리나라 가구를 소득 순서로 줄 세웠을 때 가운데 가구의 소득)은 해마다 보건복지부가 정해요. 아래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에 비율을 곱한 값이에요.

  • 가정: 원 단위에서 반올림했어요. 실제 심사는 고용센터가 공공 자료로 가구 소득을 계산해요.
가구원 수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0%(1유형 기준) 120%(청년 1유형 기준)
1인 256만 4,238원 153만 8,543원 307만 7,086원
2인 419만 9,292원 251만 9,575원 503만 9,150원
3인 535만 9,036원 321만 5,422원 643만 843원
4인 649만 4,738원 389만 6,843원 779만 3,686원

기준일: 2026-10-04, 출처: 보건복지부(2026년 기준 중위소득), 돈매스 계산

청년은 기준이 두 배라서 훨씬 넉넉해요. 예를 들어 부모님과 사는 3인 가구 청년이면, 가구 소득 643만 843원 이하까지 1유형이에요(재산 5억 원 이하일 때). 2유형 기준인 «중위소득 100%»는 위 표의 «기준 중위소득» 값 그대로예요.

받는 돈, 부양가족 수별로 계산해 보기

  • 가정: 1유형으로 뽑혀 6개월 동안 구직촉진수당을 모두 받고, 취업 후 1년 동안 계속 일해 취업성공수당 150만 원을 모두 받는 경우예요.
부양가족 한 달 수당 6개월 수당 합계 취업성공수당까지 합치면
없음 60만 원 360만 원 510만 원
1명 70만 원 420만 원 570만 원
2명 80만 원 480만 원 630만 원
3명 90만 원 540만 원 690만 원
4명 이상 100만 원 600만 원 750만 원

기준일: 2026-10-04, 출처: 고용24, 돈매스 계산

부양가족은 18세 이하 미성년자, 70세 이상 고령자, 중증 장애인이에요. 부양가족을 더하는 돈은 한 달에 40만 원까지라, 4명이 넘어도 100만 원이에요.

취업성공수당: 취업하고 버티면 150만 원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60% 이하이거나 «특정 계층»이면 받을 수 있어요.

  1. 취업하고 6개월 동안 계속 일하면: 50만 원
  2. 그 뒤 6개월을 더 계속 일하면: 100만 원

수당을 받는 중에 취업하면 구직촉진수당은 멈춰요. 대신 이 취업성공수당을 받을 수 있어요.

받을 수 없는 사람

이유 예시
이미 충분히 일하는 사람 일주일에 30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 한 달 소득이 250만 원 이상인 사업자
비슷한 지원을 받는 사람 실업급여를 받는 중인 사람, 생계급여 수급자(조건부 수급자는 예외), 공공일자리에 참여 중인 사람
바로 취업하기 어려운 사람 진학을 위해 학교 수업을 듣는 사람, 전문자격증 학원을 다니는 사람, 군 복무 중인 사람 등
1유형만 안 되는 사람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공공일자리 등이 끝난 지 6개월이 안 된 사람

기준일: 2026-10-04, 출처: 고용24

조건과 예외

  • 수당은 «취업활동계획»을 세운 뒤부터 나와요. 계획대로 매달 활동해야 그달 수당이 나와요.
  • 수당을 받는 동안 일을 하거나 다른 수입이 생기면 꼭 담당자에게 알려야 해요. 수입에 따라 수당이 줄거나 멈출 수 있어요.
  • 며칠짜리 아르바이트도 신고해야 해요.
  • 지원 기간은 1년이고, 취업을 못 하면 고용센터 판단으로 6개월까지 늘어날 수 있어요.
  • 거짓으로 받으면 받은 돈을 모두 돌려줘야 하고, 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 벌금을 받을 수 있어요.
  • 국민내일배움카드로 강의를 들을 때, 참여자는 본인 부담금이 없거나 낮아요.

지금 할 일

핵심 정리

  •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은 2026년 구직촉진수당을 월 60만 원씩 6개월(360만 원) 줘요. 부양가족이 있으면 최대 600만 원이에요.
  • 1유형 기준은 가구 소득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153만 8,543원), 청년은 120% 이하예요.
  • 실업급여를 받는 중에는 참여할 수 없고,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어요.

출처

면책

이 글은 경제 정보를 설명하는 글이에요. 특정 금융상품이나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고, 수익을 보장하지 않아요. 금리·세율·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결정 전에 금융회사와 공식 기관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댓글로 개인별 투자 상담은 하지 않아요.